2024 프리미엄 침구 컬렉션 출시 "호텔처럼 포근"
패스트패션 트렌드는 지난 20년간 침구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저렴한 원단과 솜으로 제작된 침구는 몇 번의 세탁 후 금방 헤지고 솜이 뭉치는데, 이는 한국산으로 둔갑한 제품들에서도 종종 발견할 수 있는 문제이다. 쉽게 구매하고 쉽게 버려지는 제품들이 넘쳐나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숙면의 질은 사용되는 침구의 품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예쁘고 저렴한 제품을 고르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원단 헤짐, 솜 뭉침, 사이즈 작음 등 미국에서 만나보던 한국산 저품질 제품들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마르세유 홈 & 데코'의 2024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높은 품질의 원단과 솜을 사용한 백화점 품질의 프리미엄 침구로, 오직 핫딜에서만 20~40% 할인된 가격으로 3주간 한정 판매된다. ▶한지x모달 '아비가일' 차렵이불 세트 한지와 모달 원단을 혼방하여 제작된 프리미엄 차렵이불이다. 한국 백화점에서 가격대가 가장 높은 침구류 라인에 사용되는 한지 원단은 닥나무로 만들어져 내구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며, 항균 기능과 소취 기능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달(Modal) 원단을 혼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촉감을 제공하는 고급 침구를 완성했다. 핫딜에서 선보이는 모든 제품 중 가장 부드러운 침구류로, 그만큼 가격대가 있지만 오랜 기간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침구류를 사용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만하다. ▶MOC '셀리' 차렵이불 세트 5성급 호텔에서 사용되는 부드럽고 포근한 원단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MOC(Modal + Cotton 혼방) 원단으로 제작된 차렵이불이 딱이다. 친환경 원단 소재 개발의 선두주자 TENCEL™의 친환경 모달 원단과 촘촘하게 짜인 컴팩트 코튼이 혼방되어 비단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솜 뭉침을 최소화한 저데니아 솜을 사용하여 보온성을 유지하면서도 세탁에 용이한 것이 특장점이다.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트윈, 퀸, 킹 사이즈로 출시됐다. 한편, 마르세유 홈 & 데코의 모든 제품은 미국의 CPSC 지정기관에 등록된 한국 FITI 시험 연구원에서 피부 트러블을 야기하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아딜아민 등과 그 밖의 유해성분 검출시험에 통과, 불검출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하거나 약한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인 '60수 고밀도 순면 차렵이불 세트'와 '모달, 샤틴 매트리스 패드' 등도 18일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최대 4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프리미엄 컬렉션 프리미엄 침구